잡다정보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저그런 사이에는 아마도 니가 그저그런 사이에는 아마도 니가 들어가겠지. 하.. 언제쯤이면 끝낼 수 있을까. 암튼....... 난 할수있음 암.만 ㅡㅡ^ 오~ 옆에 아가씨 누구임 개구락지 안보이네 여름이였다. 정말 맛있었는데 여름이였다. 정말 맛있었는데 여름이였다. 언제 여름이였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 사진은 아마 제작년 여름사진일듯. 이번년도는 절대아님 ㅡ.ㅡ^; 오래됐다. 근데 진짜 맛있어보이게 잘 찍었다. 키위 스무디랑.. 저 똥글똥글.. 이름이 뭐더라 생각도 안나네 커피맛나는거 아 뭐지 @___@ 지금은 겨울이다. 추우니까 그만볼래~~~~~ㅋ 지금쯤이면 화장을 했을 다육이 지금쯤이면 화장을 했을 다육이 아마도 지금쯤이면 다육이는 화장을 했을 것 같다. 엄마가 맨날 다육이 화장했다며 좋아하니까! 겨울이 되면 다육이들이 화장을 한다...(볼터치함) 이름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고 신기하다. 향기만 나면 딱이겠다. 그치. 다 똑같이 생겼다. 그치만 이름도 다르고 생김새도 보면 다 다르게 생겼다. 신기하다. 다육이가 수백개 수천개 종류도 정말 많다. 난 하나도 모르겠다. 엄마는 천재인가보다.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