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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정보

지금쯤이면 화장을 했을 다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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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화장을 했을 다육이

 

 

 

 

아마도 지금쯤이면 다육이는 화장을 했을 것 같다.

엄마가 맨날 다육이 화장했다며 좋아하니까!

겨울이 되면 다육이들이 화장을 한다...(볼터치함)

이름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고 신기하다.

향기만 나면 딱이겠다. 그치.

 

 

 

 

 

다 똑같이 생겼다.

그치만 이름도 다르고 생김새도 보면

다 다르게 생겼다. 신기하다.

 

 

 

 

다육이가 수백개 수천개 종류도 정말 많다.

난 하나도 모르겠다.

엄마는 천재인가보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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