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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쨔쨔쨔 불금! 그리고 내일은♥ 으쨔쨔쨔 불금! 그리고 내일은♥ 오늘은 불금입니다. 진짜진짜 행복한 날! 이사하고 엄마한테 욕들어먹은 날이지만 내일은♥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날이니까 웃으면서 오늘 하루 마감! 이사해서 아직 티비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연결 안됐지만 그래도 햄볶는다~~~~^^* 좋아좋아! 완전 좋아! ♥
이건 우유를 때리면 앙팡 티스토리다 이건 우유를 때리면 앙팡 티스토리다 우유를 때리면 앙팡 티스토리 ㅋㅋㅋㅋㅋ 때릴꺼야ㅠ0ㅠ 이거 안뜨면 진짜 호되게 때려주겠어 키그ㅡㅋ긔그키그키그키기기긱ㅋ긱 아.. 피곤하다. 벚꽃사진보니까 벚꽃보고싶다.
행복했어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ㅋㅋ 이거 작년 어버이날인가 직접 전달하기 힘들어서 사진찍어서 보내겠다고 막 난리 부르스 쳤던거 기억난다
그저그런 사이에는 아마도 니가 그저그런 사이에는 아마도 니가 들어가겠지. 하.. 언제쯤이면 끝낼 수 있을까. 암튼....... 난 할수있음 암.만 ㅡㅡ^ 오~ 옆에 아가씨 누구임 개구락지 안보이네
여름이였다. 정말 맛있었는데 여름이였다. 정말 맛있었는데 여름이였다. 언제 여름이였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 사진은 아마 제작년 여름사진일듯. 이번년도는 절대아님 ㅡ.ㅡ^; 오래됐다. 근데 진짜 맛있어보이게 잘 찍었다. 키위 스무디랑.. 저 똥글똥글.. 이름이 뭐더라 생각도 안나네 커피맛나는거 아 뭐지 @___@ 지금은 겨울이다. 추우니까 그만볼래~~~~~ㅋ
지금쯤이면 화장을 했을 다육이 지금쯤이면 화장을 했을 다육이 아마도 지금쯤이면 다육이는 화장을 했을 것 같다. 엄마가 맨날 다육이 화장했다며 좋아하니까! 겨울이 되면 다육이들이 화장을 한다...(볼터치함) 이름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고 신기하다. 향기만 나면 딱이겠다. 그치. 다 똑같이 생겼다. 그치만 이름도 다르고 생김새도 보면 다 다르게 생겼다. 신기하다. 다육이가 수백개 수천개 종류도 정말 많다. 난 하나도 모르겠다. 엄마는 천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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